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청년 포럼 '청년마당' 위원들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한길 위원장은 “청년마당은 정부위원회의 청년자문단으로 청년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 국민통합 문화확산에 앞장서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하는 국민통합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마당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청년 100명이 국민통합위원회 의제에 대해 논의하는 청년 공론화 참여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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