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클리프 경은 텐 하흐 감독이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리그에서 34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재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텐 하흐 감독을 내보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랫클리프 경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그는 또한 자신이 맨유에 부임하기 전 맨유가 길을 잃은 것처럼 느낀 이유도 털어놨다"며 랫클리프 경의 발언을 전했다.
2022년 여름 맨유에 부임한 텐 하흐 감독은 첫 시즌이었던 2022-23시즌 맨유를 이끌고 리그 3위를 달성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오히려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준비할 기간이 길었던 두 번째 시즌에 최악의 성적을 거두자 맨유 팬들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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