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주 UFS 연습 시행…"北 대량살상무기 대응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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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주 UFS 연습 시행…"北 대량살상무기 대응 중점"

이번 UFS 연습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 △GPS 교란과 사이버 공격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위협과 최근 전쟁 양상 등 현실적인 위협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할 예정이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으로 어떠한 도발에도 한·미 동맹은 대응 능력과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UFS 연습 기간 중 연합 야외 기동훈련으로 지상·해상·공중 영역에서 실기동 및 사격훈련 등을 확대 시행해 상호 운용성과 실전성을 강화하고, 한·미 동맹의 연합 작전 수행 능력 및 의지를 현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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