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고등학생 때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여름과 관련된 추억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고등학교 때 친구들 9명 하고 텐트를 들고 낙산 해수욕장에 갔었다.대학 입학 시험을 보고 갔는데, 대학에 다 떨어졌다.낙산이라 그런 건 아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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