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 "국민 의혹 없이...9월 중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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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 "국민 의혹 없이...9월 중 결과 발표"

12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안세영의 폭로로 논란이 된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안세영의 인터뷰로 논란이 된 미흡한 부상 관리, 복식 위주 훈련, 대회 출전 강요 의혹 등에 대한 경위 파악뿐만 아니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제도 관련 문제, 협회의 보조금 집행 및 운영 실태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조사 결과를 9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국가대표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훈련과 대회출전 지원의 효율성, 협회의 후원 계약 방식이 협회와 선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 배드민턴 종목에 있는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 제도의 합리성, 선수의 연봉체계에 불합리한 점이 없는지 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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