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유망주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 일레븐 : 라리가 원정대)에 도전할 남녀 어린이들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최종 선발된 선수들에게 스페인 캠프 참가에 이어, 현지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2012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대한민국 국적의 남녀 어린이로, 대한축구협회 선수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