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이 이적 이후 데뷔전에서 단 20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바란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바란은 2014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에서 꾸준하게 주전으로 활약하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과 2020-21시즌 UEFA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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