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이 12일(한국시각)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이 이용하는 셔틀버스에도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아 한국 선수단 역시 찜통 버스에 고통받아야 했다.
XY 염색체를 가진 선수가 여성 경기에 나서는 것이 차별되진 않는가에 대한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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