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의 나라'가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행복의 나라'는 지난 11일에 이어 12일까지 이틀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흥행 추이가 주목된다.
특히 조정석은 '파일럿'에 이어 '행복의 나라'에서 재판에 뛰어든 '개싸움 일인자' 변호사 정인후 역으로 완전히 변신, 전혀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올여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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