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생각 없습니다, 목표는 수비상"…'공격형 포수' 박동원 왜 '수비상' 노리나 [현장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골든글러브 생각 없습니다, 목표는 수비상"…'공격형 포수' 박동원 왜 '수비상' 노리나 [현장 인터뷰]

직구를 안 던질 줄 알았고, 직구 3개를 던지는 순간 마지막은 변화구라는 생각이었다.

박동원은 "골든글러브는 규정 이닝만 채우면 된다.(강민호, 양의지)형들은 정말 시계가 거꾸로 간다.그 형들이 정말 잘하기에 솔직히 상을 받을 수 있다면, 수비상을 받고 싶다.형들 하는 거 보면, 생각도 없다.투표를 부탁한다"라고 웃어 보였다.

올해 타율은 0.271(314타수 85안타), 지난해 타율은 0.249(409타수 102안타)로 기록이 말해주듯 박동원은 타석에서 꾸준히 결과를 만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