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타니의 시즌 3할 타율이 붕괴됐다.
오타니는 이날 2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중견수 플라이, 4회 1사 2, 3루 상황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다.
단 LA 다저스는 연장 10회 2사 1, 2루 상황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6-5 승리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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