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냉면 은퇴를 선언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 용기 내서 냉면 은퇴를 해보려고 한다"라며 진지한 모습으로 은퇴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그런가 하면 효연은 존박에게 "평양냉면 집을 차렸으면 대박 났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존박은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되게 많이 했다"고 받아쳤다.
존박은 "사실 내가 냉면으로 득을 본 건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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