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후반 25분 상대 센터백 사이로 침투했고, 그를 향해 뒤쪽에서 긴 패스가 이어졌다.
선발로 나선 공격진 중에서 유일하게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3%(38/41), 키패스 2회, 유효 슈팅 1회, 드리블 성공 1회, 리커버리 3회 등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윙어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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