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잠자러 갈 시간’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의 스테판 커리가 11일(한국시간)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4파리올림픽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3점슛을 넣은 뒤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미국은 24점을 넣은 커리를 앞세워 올림픽 5연패를 달성했다.
‘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3점슛 8개로만 24점을 기록한 커리를 앞세워 프랑스를 98-87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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