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서울달 또 하나의 서울 명물"...개장행사 참석 '탑승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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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서울달 또 하나의 서울 명물"...개장행사 참석 '탑승체험'

오 시장은 퍼포먼스 참여를 시작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주민 등과 함께 직접 서울 달에 탑승해 130m 상공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거대한 달 모양의 ‘서울달’은 지름 22m의 가스기구로 헬륨의 부력을 이용해 수직 비행한다.

오 시장은 “오늘은 서울의 또 하나의 명물이 생긴 날이자 서울관광의 효자 정책 상품이 시작하는 날"이라며 "높이 130m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경치는 그 어느 도시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름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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