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후 "끊임없이 도전, 안주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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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후 "끊임없이 도전, 안주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 [엑's 인터뷰③]

이어 "형과 세 작품째 함께하다 보니까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형이 그렇게 애드리브로 대사를 던져주면 저도 재밌게 받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씬이 풍성해 지니까 좋은 것 같다.형이 취해서 잠이든 상태에서 제가 깨우는 장면도 재밌게 나오면 좋을 것 같아서 세게 때렸는데 형이 잘 받아줘서 케미가 좋게 그려졌다.최진혁 선배님과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장면도 원래 형이 같이 차에 타는 설정이 아닌데, 병희 형과 함께하는 씬이 워낙 재밌어서 함께 타게 됐다.자신의 장면을 따는 능력은 최고가 아닐까"라고 치켜 세웠다.

또 이번 작품에서 가장 어려웠던 연기를 꼽자면 '슈퍼스타' 고원을 연기할 때라고 털어놨다.

'슈퍼스타'를 연기한 이번 작품이지만 지금의 기세와 관심, 활약이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슈퍼스타' 백서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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