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공동 브랜드 ‘잼나영주’를 개발했다.
시는 공동브랜드 개발과 함께 영주를 대표하는 농촌체험농장 및 농촌교육농장 10개소를 선발해 농장별 특징을 부각한 캐릭터도 개발했다.
시에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들과 연계해 9~10월 중 농촌체험학습 홍보행사를 가져 10개 농장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