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책 후 긴장 풀렸다고"…'11R 106순위 신인' 1군 데뷔전, 이범호 감독 어떻게 봤을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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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책 후 긴장 풀렸다고"…'11R 106순위 신인' 1군 데뷔전, 이범호 감독 어떻게 봤을까 [광주 현장]

1군 경험이 전무한 선수였지만, 사령탑은 김두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었다.

김두현은 타석에서 이렇다 할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10일 취재진을 만난 이범호 감독은 "(6회초 실책 상황에 대해서) 바운드가 이상한 타구였는데, 그 타구가 (자신에게) 온 뒤 그때부터 마음이 편해졌다고 하더라.첫 타구가 까다롭게 왔기 때문에 실책을 범한 뒤에는 긴장이 풀려서 괜찮았다고 하더라.그 상황에서 글러브 토스를 시도하길래 내야수로서 자신감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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