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4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이 소개되는 가운데 KBO 최고의 구장을 가려내기 위한 대표자들의 토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특히 경기 직관 도중 엄지윤은 키움 히어로즈의 마스코트인 턱돌이와 키스를 감행해 전국에 송출된다.
그런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는 ‘최고의 구장을 가진 구단’이라는 주제로 각 구단 대표자들의 치열한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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