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 앞에서 트로피 못 들어' 친정팀 존중한 케인, 주장 완장 벗고 우승 세리머니 거부... "작별 인사 하게 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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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앞에서 트로피 못 들어' 친정팀 존중한 케인, 주장 완장 벗고 우승 세리머니 거부... "작별 인사 하게 돼 다행"

해리 케인 친정팀 토트넘홋스퍼를 상대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거부하며 친정팀을 예우했다.

앞서 한국에서 열렸던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바이에른이 토트넘에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케인이 들어가자마자 손흥민이 교체됐는데, 손흥민은 나오기 전 케인에게 다가가 악수를 한 뒤 포옹을 나누고 벤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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