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언니 한식 먹고 금빛 스윙 '올림픽 메달 싹쓸이'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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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언니 한식 먹고 금빛 스윙 '올림픽 메달 싹쓸이' [2024 파리]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챔피언이 됐다.

리디아 고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골프 나쇼날(파72·6374야드)에서 끝난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8언더파를 작성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은메달, 2020 도쿄 대회 동메달에 이어 세 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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