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파비우 카르발류가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카르발류가 브렌트포드로 간다.리버풀은 카르발류를 완전 이적으로 판매한다.그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르발류는 리버풀 첫 시즌 모든 대회 21경기에 나서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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