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였던 김홍열(Hong10·도봉구청)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조기 마감했다.
김홍열은 이어진 3차전에서 제프리 루이스(Jeffro·미국)와 대결을 벌여 라운드 점수 1-1(3-6 8-1·총투표수 11-7)를 기록했다.
1, 2차전을 합쳐 김홍열의 라운드 승리는 단 1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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