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사기 혐의 피소… “사실 무근” 조목조목 반박하며 맞고소로 대응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작한 래몽래인의 김동래 대표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일방적 주장”이라며 무고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정재가 최대 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투자계약서 전문에도 목적이 ‘투자자들의 래몽래인 경영권 획득’이라고 명시된 만큼 김 대표와 공동 경영을 하기로 합의된 사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법무법인 린은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투자계약서 전문에도 목적이 ‘투자자들의 래몽래인 경영권 획득’이라고 명시된 만큼 김 대표와 공동 경영을 하기로 합의된 사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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