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과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 70·7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에 페덱스컵 순위 99위로 출전했는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선 준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페덱스컵 순위 110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성현은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68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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