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과 함께 지난 시즌 훌륭한 호흡을 보여준 페드루 네투가 울버햄턴원더러스를 떠나 첼시로 향한다.
네투는 2019년부터 울버햄턴에서 뛰었음에도 2000년생으로 아직 나이가 24세다.
수많은 빅클럽을 제치고 첼시가 네투를 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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