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개근’ 김지수, 후반 교체 출전…정규시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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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개근’ 김지수, 후반 교체 출전…정규시즌 기대감↑

유럽파 수비수 김지수(브렌트퍼드)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도 출전하며 본격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가능성을 키웠다.

이 결과 김지수는 올 시즌 프리시즌 5경기(1경기 비공개)를 모두 소화했다.

그랬던 김지수는 다가오는 2024~25시즌 본격적인 EPL 입성을 바라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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