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 논란' 이마네 칼리프, 결국 올림픽 金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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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 논란' 이마네 칼리프, 결국 올림픽 金 가져갔다

XY염색체(남성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알제리 여자 복싱선수 이마네 칼리프(26)가 결국 숱한 설화 끝에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가져갔다.

칼리프는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66㎏급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양리우를 5-0 판정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칼리프는 올림픽 여자 66㎏급 16강전을 제외하고 모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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