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눈가 촉촉 F…中 손님 논란→결국 현지인 초대 (서진이네2)[종합]
중국 손님들로 가득해 논란이 일었던 '서진이네2'가 현지인들을 초청하며 고마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메인 셰프를 맡은 정유미는 신메뉴 육전 비빔국수를 포함한 한식 메뉴로 찾아온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고민시는 최우식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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