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도 포기하고"...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후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본 국적도 포기하고"...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알고보니 독립운동가 후손?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그녀는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 현조부의 기적비를 찾아 메달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이에 지난 6일 대구 화수리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허석 지사(1857~1920)의 순국 기적비 앞에서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가 환한 웃음과 함께 다짐을 밝혔다.

그녀는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참배한 후 메달을 내려놓으며 "열심히 했지만 은메달이라 아쉽다.그래도 메달을 가지고 올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