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매국노 아들' 주홍글씨… 그가 조국에 들어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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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매국노 아들' 주홍글씨… 그가 조국에 들어온 이유

한국 농학 발전에 평생을 바친 우장춘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 우범선은 한국인이었지만 출생도, 자란 곳도 모두 일본이었던 우 박사에게 한국은 별 의미가 없었다.

당시 도쿄제국대에서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농학박사였던 우 박사는 농업 생산력이 부족했던 한국에 필요한 고급인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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