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여 원의 보상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한 사실을 찾아내 경찰에 고발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23년, 한해 동안 서류를 조작해 17억여 원의 보상금을 부정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작 서류에 속은 천안시는 23차례에 걸쳐 17억 1866만 658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해 피해를 입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