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극우·막말' 유튜브로 4년 간 5억 벌었다…최근 페북 글 비공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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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극우·막말' 유튜브로 4년 간 5억 벌었다…최근 페북 글 비공개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극우·막말' 논란이 일었던 유튜브 채널 '김문수 TV' 운영을 통해 4년 간 5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 폐쇄 전 김 후보자는 '김문수 TV'에서 극우, 반노동 발언을 해 수차례 논란을 일으켰다.

이 의원은 김 후보자의 페이스북 비공개에 대해 "자신의 극우, 반노동 발언이 논란이 되자 흔적 지우기에 나선 것"이라며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개하고 떳떳하게 국회의 인사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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