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래미안솔베뉴' 25평, 5.7억 내린 8.75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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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래미안솔베뉴' 25평, 5.7억 내린 8.75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8월 9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전국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 ‘래미안솔베뉴’ 25평(59.25㎡)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8월 6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7000만원(39%) 내린 8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9월 거래된 층은 17층 매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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