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박세완 "'춤 잘 춘다'는 댓글, 연기 칭찬보다 뿌듯"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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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박세완 "'춤 잘 춘다'는 댓글, 연기 칭찬보다 뿌듯" [엑's 인터뷰]

'빅토리' 박세완이 댄스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세완은 "그래도 '이 영화하길 잘했구나' 할 정도로 개인 수업 자체가 너무 좋았다.

그런가 하면 박세완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처음으로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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