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서울어린이대공원 수달관 개관 기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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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서울어린이대공원 수달관 개관 기념 특별전

국가유산청은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 광진구)이 새롭게 문을 연 수달관의 개관을 기념하고, 국가유산청 출범과 자연유산 제도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8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2주간 ‘자연유산과의 동행’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주관으로 암수 수달의 이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를 통해 공모하고, 유튜브 ‘국가유산채널’을 통해 수달관에서 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수달의 생활상을 담은 영상을 8월 12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가유산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수달관에서 생활하는 귀엽고 친근한 수달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연기념물로서 국민들의 전폭적인 애정과 관심의 대상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유산을 통한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연유산 체험·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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