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음료'에 격분한 중화권 손님...카페 난장판 행패, 업주 분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인 1음료'에 격분한 중화권 손님...카페 난장판 행패, 업주 분노

서울 한 유명 카페에서 행패를 부린 중화권 단체 손님의 모습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중화권 손님들이 카페를 떠나면서 마시던 음료를 테이블과 소파에 쏟고 있다.

A 씨에 따르면 지난 7일 중화권 손님 5명이 카페를 찾아 음료 2잔과 디저트들을 포장 주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