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데뷔 200일…“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되겠다”
“42(팬덤명)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들은 데뷔 후 쌓은 다양한 추억을 돌아보고,‘간식 먹방’을 하며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분위기로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이 “여러분이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게, 사소한 감정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드는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질 땐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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