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준비한 콘텐츠를 모두 내놓지 못한 채 출시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인터뷰에서 스코필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 마무리를 위해 3개월 반 정도의 기간을 원했으나, 모회사 크래프톤 측의 요구에 의해 원래 일정보다 일찍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코필드는 출시가 앞당겨지며, 준비한 콘텐츠 일부인 4명의 보스와 2가지 적 유형을 선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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