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군인 신분으로 메달을 딴 도경동·조영재 병장이 각각 4박5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이에 도 병장은 조기 전역을 선택했고 조 병장은 만기 전역을 택했다.
직업 군인 출신 아버지를 둔 조 병장은 다음 달 19일 만기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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