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연합) 대한핸드볼협회가 ‘파리 한식당 난동’ 논란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 CBS 노컷뉴스는 “지난 1일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들이 스웨덴전을 마친 뒤 파리 시내 한식당에서 음주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또 보도 이후 논란이 커지자 파리 한식당 측에서 먼저 깜짝 놀라 협회 측에 사과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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