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시가 하지도 않은 계약을 한 것처럼 위조된 공사용역 표준 계약서가 발견돼 광명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관내 A 재개발조합 관계자가 시청을 찾아와 '2023년 자가망 시설물 유지보수 용역' 표준계약서를 내밀며 시가 체결한 계약이 맞는지 물어왔다.
이 표준계약서는 행정안전부의 공통표준계약서 양식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발주처와 발주자에 시청 회계과와 관련 공무원이 적혀있었고 직인도 시청 관인이 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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