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K-문화로 물든 '2024년 파리 올림픽' 현장을 전한다.
특히 태극기가 걸려 있는 건물에는 프랑스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세종학당이 위치한 것으로 밝혀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전 세계 88개국 256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종학당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하고 있으며,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의 유럽 지역 본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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