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카데나스의 모습을 확인한 상황에서, 개인적인 친분으로 카데나스를 두둔하는 코너의 말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팬들도 있는 반면 '얼마나 받은 악플을 받았으면 그런 글을 올렸겠나' 등 동료로서 이 정도의 말은 할 수 있다고 본다는 의견도 있다.
이어 20일 롯데전에선 6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첫 홈런까지 터뜨렸다.
큰 부상이 아니었기에 삼성은 엔트리 조정 없이 카데나스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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