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중화권 손님 5명이 음료 2잔과 디저트를 포장 주문한 뒤 매장 내 2층에서 이를 먹기 시작했다.
해당 매장은 '1인 1음료' 주문이 원칙으로 카페 매니저는 손님들에게 추가 음료 3잔을 더 주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건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해당 손님들의 행동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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