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선수 최초로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금메달을 따낸 보츠와나의 레칠레 테보고.
사진=AP PHOTO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로 육상 남자 200m 동메달을 따낸 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쓰러진채 힘들어 하고 있다.
테보고는 보츠와나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동시에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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