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매클로플린, 육상 여자 400ｍ 허들 세계新으로 2연패…50초37(종합)
매클로플린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400ｍ 허들 결선에서 50초37의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했다.
마지막까지 속력을 낮추지 않은 매클로플린은 7월 1일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50초65를 0.28초 단축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파리 올림픽에서도 매클로플린은 메이저 대회 때마다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하는 경이적인 행진을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