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8일 뉴스1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고 2시간35분가량 특별 사면·감형·복권 대상자를 심사했다.
박 장관은 사면심사위 심사를 거쳐 선정된 특사 건의 대상자를 사면권자인 윤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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