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창위안, 임애지 꺾은 아크바시 잡고 여자 복싱 54㎏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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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창위안, 임애지 꺾은 아크바시 잡고 여자 복싱 54㎏ 金

창위안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결승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에 심판 전원일치 5-0(30-27 30-27 30-27 30-27 29-28) 판정승을 거뒀다.

준결승에서 방철미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넘겨준 것을 설욕한 창위안은 이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아크바시까지 제압했다.

지난 4일 이미 준결승을 치렀던 임애지와 방철미는 이날 여자 54㎏급 결승전 이후 치러질 메달 수여식을 통해 동메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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