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은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에서 '법원 개싸움 일인자' 변호사 정인후를 연기했다.
이날 조정석은 한 청취자가 '다듬어지지 않은 눈썹이 몰입을 짐작케 한다'는 '행복의 나라' 예고편 속 조정석의 모습을 언급하자 "시대적 배경이 1979년도다.그 당시 눈썹 다듬는 분들 없지 않나.시대상을 반영하는 의상과 분장, 그런 건 당연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정석이 출연한 '행복의 나라'는 8월 14일 개봉하며, '파일럿'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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